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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의기록/가볼만한 곳

[인천] 국립생물자원관

by 일상소유 2024. 2. 4.

안녕하세요 소유입니다!

굳은 날씨에 아이들과 갈 수 있는 곳이 적당하지 않다. 

실내로 찾다가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곳을 찾았다. 국립생물자원관!!


  • 위치: 인천 서구 환경로 42 국립생물자원관
  • 관람시간 : am9:30 ~ pm5:30
  • 정기휴관일 : 매주 월요일, 1월 1일, 설날·추석 당일 및 전날, 기타 관장이 별도로 정하는 날
  • 관람요금 : 무료
  • 편의시설 식당/편의점, 카페(compose), 수유실

 

 

환경부 소속 국립기관 무료 전시인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알찼어요.

생각지도 못한 식당은 허기를 달래기 정말 좋았구요! 

저는 커피 수혈할 수 있어서 좋고! 누이좋고 매부좋고입니다.

날이 좋을때엔 야외도 함께 즐기면 아주 매력적인 피크닉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
관람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? 저희는 1전시실 부터 시작했습니다. 그래도 1일이까? ^^;;

 

 

  • 1전시실 : 우리나라의 다양한 생물을 7계의 분류군으로 나누어 전시
    (식물계, 동물계, 유색조식물계, 균계, 원생동물계, 고균계/세균계)

 

전시실 들어가자마자 웅장하다고 느껴진건 색감때문일까요? 

비단 색감때문만은 아니고 소장 하고 있는 종류와 분류를 정말 잘 해 놓은 것 같아요.

모형들도 많고 표본들도 많습니다. 아이들에게 좋은 흥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 

사진출처 : 국립생물자원관 www.nibr.go.kr

 

디지털 수장고

누가 네이밍을 지었을까요? 너무 잘 어울리고 즐겁게 검색 했습니다.

정말 아이들이 잘 찾아서 확인 합니다. 찾는 재미도 있는데 내용도 알찼어요.

 


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 

눈이 화려하고 정말 여러 종류의 생명군이 많았다.

 

  • 2전시실 : 한판도의 생물다양성

 

벽에 손을 닿고 있으면 나비가 나와요.

하염없이 나비들을 생성하고 어디로 가는지 따라다니고 즐거운 곳이였습니다.

아이들이 좋아했던 스팟1.

 


 

  • 3전시실 : 생물다양성의 중요성과 생물자원 활용

 

이 곳에서 라벨카드 프린트하는 곳도 있어서 좋아하는 식물/곤충군으로 프린트도 할 수 있어요.

아이들도 차례를 지키며 원하는 것을 골라 프린트 합니다. 

저희 아이는 4장 뽑고 싶다고 해서 네번을 다 줄서서 각각 한장씩 프린트 했습니다.

 

표본을 만들때 라벨카드를 생성을 한다는 것을 알고 넘어 가기 좋은 체험인 것 같습니다.

 


 

  • 어린이 체험 : 하늘다람쥐의 사라진 도토리를 찾는 과정에 참여하며 생물을 이해할 수 있는 체험 공간

 

알에 귀를 가져가면 심장 소리가 들려요. 

아이들이 신기해 했어요. 

 

각각의 동물군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는 체험도 있어요.

해당 동물이 초식인지 육식인지에 따라 알맞는 음식을 터치 해 주면 되요.

 

  • 제주 곶자왈

제주 미니 식물원이예요~ 높게 지어져 있어 (천고가 높은 3층 이상의 높이) 깜짝 놀랐어요.

감탄사가 먼저 나오고~ 동백꽃향인지 좋은 향이 나서 또 기분이 좋았어요.

보통 식물원이면 습하고 냄새가 나잖아요. ㅎ

 

 


 

상시전시도 좋았지만 기획전시로도 즐거웠어요. 다만 좀 짧은게 아쉬웠답니다.

땅속으로 가는 컨셉으로 안전모를 착용 하고 들어가요.

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땅속이라는 곳을 표현하면서 실감나게 하기 위함입니다. 

 

 

 

가장 좋아했던 낚시 스팟입니다. 

뜰채로 잡는 건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. 근데 큰 아이는 잘 잡더라구요.

바닥에 잡는 방법이 적혀져 있습니다.

 

 

관람을 3시간정도 하고 밖으로 나옵니다.

여전히 추워서 산책은 엄두도 안나네요.

건물 밖 조금만 사진에 담아 공유 할께요~ 

 

밖으로 나오면 미로 공원도 있고 산책로도 있고 야외 주제원도 있다고 한다. 

날 좋을때 다시 한번 오기로 하고 

 

오늘은 실내에서 아주 잘 놀고 온 걸로 만족합니다!

 

 

 

 

* 사진출처 : 국립생물자원관